주 6일제 근무에도 몸짱 변신에 성공한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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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며 몸짱 변신에 성공하다.

전문적인 피트니스 선수에 비하면 운동량도, 식단도, 노력도 부족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자신의 일을 하면서 이 정도의 몸을 만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탄과 경의의 박수를 보낸다. 물리치료사 이하늘 씨의 몸짱 변신 비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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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출신의 운동하는 물리치료사, 이하늘

오랜 시간 축구선수로 활약했던 이하늘 씨는 부상으로 선수의 꿈을 접어야 했지만 치료 담당 선생님들의 지도 아래 재활 운동을 시작하면서 물리치료사라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다. 새로운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면서 자연스러운 웨이트트레이닝의 시작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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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6일 근무중에서도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고 있다.

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근무하는 이하늘 씨는 주 6일제에, 남들보다 조금 더 긴 근무시간으로 피곤할 때도 많지만, 주 6회 1시간 30분씩 근력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다이어트가 필요할 때는 여기에 1시간씩 유산소운동을 추가하고 직장인 이라 일반식과 열량이 높지 않는 식단을 선호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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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가 이야기하는 건강한 운동 생활

물리치료사로 근무하는 만큼 인체 움직임에 대한 지식이 있어 부상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이하늘 씨. 자신보다 멋진 몸과 강력한 운동 노하우를 지닌 운동 고수들도 많지만 건강한 운동, 부상 없는 몸을 만들고 싶은 이들이라면 언제든 소통하며 함께 운동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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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핫템쇼와 맥스큐의 제휴 콘텐츠입니다.